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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12)

두번째 대멸종은 운석 충돌 때문?
과학동아 | 2003년 07호
루이지애나 주립대 엘우드 교수는 모로코에서 3억8천만년 전 암석을 발견, 이 충돌 흔적이 데본기 대멸종과 관련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운석이 유일한 ...
[가상인터뷰] 나무를 올라타는 염소가 있다?!
어린이과학동아 | 2017년 12호
모로코 건조 지역에서 염소는 식량 부족으로 아르간 나무 열매를 먹기 위해 나무 위로 올라갑니다. 큰 씨앗은 소화되지 않고 침으로 뱉어내며, 이 행동은 씨앗의 확산에 중...
고대 바다의 포식자 화석 발견!
어린이과학동아 | 2011년 12호
모로코 남동부에서 5억 년 전 캄브리아기 해양 생물인 아노말로카리디드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이 생물은 유선형 몸체와 뾰족한 가시,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 포식자로 알려...
공룡계 수영선수 ‘스피노사우루스’
어린이과학동아 | 2014년 19호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은 모로코에서 발견된 스피노사우루스 화석 연구 결과, 콧구멍 위치와 앞다리, 발 구조로 미뤄봤을 때 수영을 할 수 있었음을 주장했다. 이로인해 해...
공주는 왜 해적이 됐을까
수학동아 | 2011년 02호
바르바리 해적에게 붙잡힌 하메드 공주와 도형, 허풍은 모로코를 위해 위험에 맞서 싸운다. 공주는 왕실의 도장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고, 해적선 보호 속에 탈출한다.
갱도에서 피어난 귀한 아름다움
과학동아 | 2015년 12호
광물의 아름다움은 색상, 광택, 투명도 등과 같은 요소로 판단하며, 자연에서 완벽한 조건의 '걸작'을 찾기는 드물다. 바나디나이트는 바나듐과 납 산출에 쓰이며, 보석으...
모로코왕궁 침투작전
수학동아 | 2010년 12호
허풍과 도형이 바르바리 해적에게 납치되어 모로코왕궁의 보물을 찾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여러 위기 속에서도 허풍과 도형은 해적들에게 거짓 정보를 줘서 해적의 계획...
[과학뉴스] 30만 년 전에 태어난 현생인류!
과학동아 | 2017년 07호
현생인류 호모사피엔스가 약 20만 년 전에 나타났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모로코에서 약 30만 년 전 화석이 발견되어 인류 기원이 앞당겨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것은 아...
모로코
과학동아 | 1991년 05호
모로코의 카사블랑카는 현대도시로서 과거의 전통 아랍풍을 찾아보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메디나와 수크 등에서는 여전히 전통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모로코의 풍부...
아프리카 두나라에서 세계 최대 회교사원과 천주교 성당 건립중
과학동아 | 1989년 03호
모로코의 하산 II세 회교사원과 코트디부아르의 'Our Lady of Peace Cathedral of Yamoussoukro' 천주교 성당이 건립 중이다. 세계 최대의 회교사원은 최대 3만5천 명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