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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14)

지하철과 KTX 선로 같을까? 다를까?
과학동아 | 2009년 06호
우리나라 철도 선로는 표준궤간인 1.435m로 일정하며 모든 열차가 이동 가능하다. 고속철도는 선로의 강도가 다르고, 최소 곡선 반경이 넓으며 선로의 캔트 및 차축온도검...
KTX와 중국 허셰, 누가 더 좋을까
과학동아 | 2011년 08호
중국의 고속철도 허셰(CRH380)가 시속 350km로 운행되긴 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300km로 속도를 낮춘 바있다. 한국의 KTX와 비교할 때, 고속철도의 가치는 단순히 최고속...
바퀴식 TGV·신칸센의 신화, 곧 무너진다
과학동아 | 1990년 11호
국내 철도 수송 비중 감소와 자가용 증가로 포화되어 가는 현상 속에서 고속철도 도입이 추진된다. 트랜스래피드와 마그레브 같은 자기부상열차 기술이 주목받으나, 현재 ...
과학 타고 지구 한 바퀴 현대 문명을 낳은 철도
과학동아 | 2006년 09호
1883년 파리-이스탄불 간 오리엔트 특급열차 개통 이후 철도는 근대문명의 상징이 됐으며, 한국 철도는 세계로 나아가는 친환경 고속철도 기술을 준비 중이다. 9월 18일 철...
신깐센은 왜 2등이 되었나?
과학동아 | 1986년 05호
일본 신칸센이 프랑스의 TGV, 독일의 ICE 등 유럽 고속철도에 추월당한 주된 원인은 기술력이 아닌 철도에 대한 가치관 차이에서 비롯됐다. 신칸센은 안전 위주로 계획되어...
21세기, 철도가 부활한다
과학동아 | 2010년 02호
철도 르네상스로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철도 등이 개통하며, 철도망 확대와 전철화를 통해 중장거리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노면전차 부활과 경전철 도입 등 다양한 철도 ...
1. 우리기술로 속도 장벽에 도전한다
과학동아 | 2003년 12호
2004년 경부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우리나라는 순수 기술로 설계된 한국형 고속전철 시제차량을 개발하며 시속 300km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국산화율 92%를 달성하며 핵심부...
흔들리는 고속전철 8대쟁점
과학동아 | 1997년 03호
고속철도 건설이 설계와 공사의 부실로 문제가 되고 있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건설비용은 처음 계획의 4배로 늘었고, 노반설계 미흡, 노선설계 부실...
한국형 고속전철 시속 3백km 돌파
과학동아 | 2003년 10호
한국형 고속전철이 시험선에서 시속 300km를 초과 달성, 세계 5번째 고속철도 기술 보유국으로 등극했다. 이 전철은 국산 비율 92%로, 2007년 상용화 목표이며, 경부고속철...
빨라진 대중교통·여전히 혼잡한 도로
과학동아 | 2002년 08호
2010년에는 대중교통이 더 빨라지고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로 혼잡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대중교통은 환승 속도와 통합요금제 도입으로 이용자의 편리성이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