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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인류를 위한 또 한번의 비행, 달을 향해서

 

우주를 향해 40만 6794km(25만 2756마일). 4월 1일 오후 6시 35분(현지시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은 지금껏 지구에 살았던 그 어떤 생물보다도 멀리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달의 뒷면,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미지의 장소다. 10일간 펼쳐진 아르테미스 2호의 여정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 날짜와 시간은 모두 미국 동부 서머타임(EDT) 현지시간 기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4월 1일, 하늘을 갈랐다. 탐사선에는 NASA 소속 지휘관 리드 와이즈먼, 조종사 빅터 글로버, 임무 대원 크리스티나 코크와 캐나다우주국(CSA) 소속 임무 대원 제러미 한센까지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했다. 두 개의 고체 연료 부스터와 RS-25 엔진 네 개가 낸 추력은 약 2608t(톤)의 우주선을 가뿐히 들어 올렸다.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발사 직전 관제소와 교신한 내용은 역사에 남을 것이다. 
“여기는 빅터, 우리 가족들을 위해 떠납니다.”
“여기는 크리스티나, 우리 동료들을 위해 떠납니다.”
“여기는 제러미, 전 인류를 위해 떠납니다.”
“아르테미스 2호의 여행에 행운이 있기를, 갑시다(Godspeed Artemis II, let’s go.).”

 

 

| 2026년 4월 1일 PM 06:35
| 아르테미스 2호 발사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ʻ아르테미스 2호’가 4명의 우주비행사들을 태운 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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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과학동아 정보

  • 기획

    김소연
  • 사진

    NASA
  • 디자인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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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우주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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