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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기사][전자책] d라이브러리 과학동아 'e'북스

    과학동아가 ‘깊게 파는’ 매체라면, 전자책은 이 깊이에 드릴을 달았습니다. 양자, 기후, 우주, 공룡… 독자들이 특히 궁금해하는 주제를 콕 집어, 수십 년 치 기사의 핵심만 한 권에 담았거든요. 


    매년 봄,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극한호우가, 가을과 겨울에도 이상기후가 반복되며 지구의 기후변화는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3월에는 우리가 지나온 선택이 지구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을 만나보세요.

     

    불타버린 낙원의 씨앗

    정가 1만 1000원

     

     

    “인류가 꺼낸 ‘불붙은 큰 산’은 타오르길 멈추지 않았다. 한 세기도 채 지나지 않아 인류는 스스로 불러온 재앙을 맞이했다. 변해버린 기후는 되돌릴 수 없었고, 온난화로 인해 상승한 해수면은 세계 곳곳의 여러 도시를 서서히 집어삼켰다. 마지막 남은 문명의 거점들조차 이제는 바닷물 속에서 녹슬어 가고 있었다.”  _ 불타버린 낙원의 씨앗 中 

     

    서기 2080년, 기후위기로 문명이 붕괴된 지구. ‘불타버린 낙원의 씨앗’은 이처럼 절망적인 세계에서 생태 회복의 가능성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입니다. 농생명과학자의 현장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의 참상과 그 속에서 과학이 수행할 역할을 SF로 풀어냈습니다.

     

    이 이야기 속의 긴장감은 현실과 맞닿아 있습니다. 산불이 꺼진 자리에서 기후와 숲, 자연을 대하는 우리의 선택은 아직 큰 변화가 없으니까요.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의, 불타버린 낙원 앞에서 우리는 어떤 씨앗을 남길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 불타버린 낙원의 씨앗 )과
    같이 보면 좋을 지금의 지구를 되돌아볼 전자책을 소개합니다!

     

     

    망치로 읽는 지구의 역사: 파고 캐는 지질학자

    정가 8500원

     

    지질학은 지구가 남긴 흔적을 단서로, 우리가 직접 겪어보지 못한 과거를 알아보는 학문입니다. ‘망치로 읽는 지구의 역사’는 지질학자와 함께 산, 바다, 깊은 동굴 등 국내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변화해 온 지구를 보여줍니다. 지구의 긴 시간 속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 우리가 체감하는 기후위기와 환경 변화가 얼마나 급격하고 이례적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모험담처럼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서 있는 ‘지금’을 새롭게 바라보게 될 겁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지구의 변화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일어나는지 알고 싶은 분
    자연과 환경 문제를 더 넓은 관점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
    지질학자의 연구 현장과 탐구 과정을 따라가고 싶은 분

     

     
     

    팩트체크 후쿠시마

    정가 8500원

     

    2023년 8월부터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여파로 대량 발생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 시작했습니다. ‘팩트체크 후쿠시마’는 이 문제를 둘러싼 과학적 쟁점을 여러 전문가와 차분히 짚어봅니다. 원전 사고 자체는 물론, 오염수 정화 기술의 핵심과 일본 정부 대응의 한계까지 검토합니다. 인간의 선택이 지구 환경 전반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그리고 하나의 결정이 얼마나 오랫동안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대형 과학기술 사고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싶은 분
    원자력 발전을 둘러싼 논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복잡한 사회·과학적 이슈를 사실에 근거해 살펴보고 싶은 분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26년 03월 과학동아 정보

    • 배성윤 에디터
    • 디자인

      이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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