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채 남지 않은 2032년, 소행성 ‘2024 YR4’이 지구를 강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만약 충돌이 일어난다면 1908년 시베리아 상공에서 폭발해 2150km2에 걸쳐 총 8000만 그루의 나무를 쓰러뜨린 ‘퉁구스카 소행성 폭발’보다 더 큰 규모일 것으로 추정된다.
10년도 채 남지 않은 2032년, 소행성 ‘2024 YR4’이 지구를 강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만약 충돌이 일어난다면 1908년 시베리아 상공에서 폭발해 2150km2에 걸쳐 총 8000만 그루의 나무를 쓰러뜨린 ‘퉁구스카 소행성 폭발’보다 더 큰 규모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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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과학동아 정보
자료출처
Gizmodo, NASA/JPL사진
Newscom, ESO/O/Hainaut et al번역
박동현🎓️ 진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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