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 끝나고도 지구궤도를 계속 도는 인공위성은 우주 쓰레기로 분류된다. 에스토니아 타르투 대학에서 만든 초소형 인공위성 ESTCube-2는 ‘플라스마 브레이크’ 기능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플라스마 브레이크는 위성에 연결된 케이블과 플라스마 사이에 발생한 항력으로 위성을 지구저궤도(LEO)에서 이탈하게 만든다.
수명이 끝나고도 지구궤도를 계속 도는 인공위성은 우주 쓰레기로 분류된다. 에스토니아 타르투 대학에서 만든 초소형 인공위성 ESTCube-2는 ‘플라스마 브레이크’ 기능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플라스마 브레이크는 위성에 연결된 케이블과 플라스마 사이에 발생한 항력으로 위성을 지구저궤도(LEO)에서 이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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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과학동아 정보
참고자료
타르투 대학, ESA 우주 쓰레기 사무소번역
김태희 기자🎓️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