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덕분에(혹은 때문에) 사회가 급변하자 사람들은 상상했다.
‘앞으로 더 대단한 과학기술이 등장하면 우린 과연 어떻게 될까’.
미래에 나타날 과학기술이 SF 작품을 통해 상상되기 시작했고,
시간이 흘러 SF 속 과학기술은 현실이 돼 우리의 모습을 바꿔놨다.
그러자 다시 사람들은 생각했다.
‘지금 SF에 그려지는 미래는 얼마나 빨리 현실이 될까’.
‘아니, 이미 현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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