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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감시하러 떠나는 ‘천리안 2B호‘

◇ 보통난이도 | 천리안 2B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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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주에서 한반도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이 떠오른다. 2월 19일(한국시간) 남미 기아나우주센터에서 발사 예정인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2B호는 적도 상공 약 3만6000km 고도에 올라가 한반도를 내려다보며 한반도 주변의 대기와 해양을 관측한다. 천리안 2B호에 실린 환경탑재체는 대기오염 물질을 감시해 미세먼지를 추적하고, 해양탑재체는 해양 생태계를 관측하며 해양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보낸다. 세계 최고의 성능으로 세계 최초의 관측을 이뤄낼 천리안 2B호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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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3만 6000km 상공에서 미세먼지 감시하는 최초의 인공위성, 천리안 2B호

Part1. [천리안 2B호] 총괄 최재동

Part2. [천리안 2B호] 환경탑재체 총괄 이승훈

Part3. [천리안 2B호] 해양탑재체 총괄 용상순

Part4. [천리안 2B호] 위성 본체

2020년 02월 과학동아 정보

  • 서동준 기자 기자
  • 사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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