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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폭력과 테러 인류의 숙명일까



지구촌을 비탄에 빠지게 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 레바논 베이루트와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적인 테러가 벌어져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다. 무장한 테러범의 조직적인 범행으로, 평화롭던 도시는 끔찍한 폭력의 장으로 변했다. 문명과 이성의 세기라는 21세기에도 전쟁과 무차별적인 테러는 끊이지 않고 있다. 폭력은 인간의 본성인 걸까. 혹은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진화학과 뇌과학의 시각으로 진단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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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폭력과 테러 인류의 숙명일까
Part1. 기나 긴 폭력의 역사, 하지만 본성은 아니다
Part2. 테러리스트 만드는 ‘뇌 속 스위치’ 있을까
Part3. ‘살아남은 자’의 슬픔, 뇌를 위협한다

 

2015년 12월 과학동아 정보

  • 이상희 UC리버사이드 인류학과 교수, 윤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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