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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는 없다] INTRO 인공지능 유토피아 vs. 디스토피아




바야흐로 인공지능 전성시대다. 구글 엔진은 유투브에서 고양이를 구분해냈고 애플 '시리'는 사람 주인과 '대화'를 한다. 어디 그뿐인가. 인공지능은 이제 작곡을 하고 시를 지으며, 기자와 의사의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이렇게 연일 터져 나오는 놀라운 연구 성과는 인공지능 유토피아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불러왔다. 그리고 동시에, 영화 '터미네이터' 같은 디스토피아가 오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증폭시켰다. 이제 눈 앞의 거품을 치워보자. 실제 인공지능 연구 수준은 과연 어느 정도이며 이대로 괜찮은건지, 인공지능의 오늘을 냉철하게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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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인공지능 디스토피아는 없다
PART 2 두 번의 암흑기와 세번째 봄
PART 3 딥러닝, 인공지능을 혁신하다
INTERVIEW 글로벌 기업 바짝 추격한다
PART 4 의도는 없다, 그러나 인간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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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과학동아 정보

  • 우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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