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나 우드락이 시시했다면 금속 공작품에 도전해 보자. 차원이 다른 세계를 만날 것이다. 얇은 금속판을 미세 레이저로 정교하게 가공한 금속판을 조심스럽게 떼어 내고, 순서대로 접고 끼워 조립하면 된다.처음에는 곤충 모형처럼 쉬운 공작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쉬운 공작이라고 실망할 일은 없다. 실제 곤충과 방불할 정도로 정교한 모형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조금 익숙해졌다면 자동차나 헬리콥터 같은 탈 것과, 건축물에 도전하자. 어려운 만큼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은 더욱 크다.
완성품은 고급스러워 장식품으로 훌륭한 역할을 한다. 과학동아몰에서 에펠탑이나 피사의 사탑 같은 유명 건축물, 타이타닉, F-22 랩터 전투기 등 다양한 3D 이노메탈퍼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된 서울역, N서울타워, 국회의사당, 헬리콥터, 순종황제어차 등은 색깔까지 칠해져 있어 더욱 진짜처럼 보인다.
![손재주에 자신있다면! 3D 이노메탈퍼](https://images.dongascience.com/uploads/old/article/2015/01/107221340554cad034c45f0.jpg)
완성품은 고급스러워 장식품으로 훌륭한 역할을 한다. 과학동아몰에서 에펠탑이나 피사의 사탑 같은 유명 건축물, 타이타닉, F-22 랩터 전투기 등 다양한 3D 이노메탈퍼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된 서울역, N서울타워, 국회의사당, 헬리콥터, 순종황제어차 등은 색깔까지 칠해져 있어 더욱 진짜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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