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인터뷰] 세계에서 가장 바쁜 남자와 댓글을!](https://images.dongascience.com/uploads/old/article/2015/01/194229219454c5fc25a6064.jpg)
미국의 인터넷에는 AMA라는 독특한 문화가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뜻을 가진 AMA는 댓글로 유명인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인터넷 놀이다. 지난 1월 6일에는 스페이스 엑스(X)의 대표 엘론 머스크(사진)가 “나는 엘론 머스크며, 로켓 회사의 CEO다”라며 AMA를 시작했다. 로켓 재활용 프로젝트 발사 하루 전날이었다. 로켓 발사와 관련된 심도 있는 대화 외에도 인간적인 면모의 엘론 머스크를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댓글의 주요 내용을 발췌,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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