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INTRO. HOMO SAURUS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 공룡. 과거에는 거대한 뼈밖에 몰랐지만 이제는 삶까지 이해하는 수준이 됐다. 짝사랑의 페이스북을 몰래 보듯이, 공룡학자들은 공룡이 남겨준 화석을 보고 무슨 음식을 좋아했는지, 어떻게 사랑을 나눴는지, 사춘기 공룡들이 부모와 싸우지는 않았는지 등을 헤아려본다. 최근에야 밝혀진 공룡의 생태를 들어보자. 1파트는 운석 충돌 직전, 백악기 막바지에 사는 공룡들을 하루 동안 따라 다녀봤다. 2파트는 공룡이 계속 살아남았다면 2013년 3월, 한반도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그려봤다. 3파트는 진짜로 공룡을 만나는 곳, ‘한국-
몽골 국제공룡탐사’ 현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INTRO. HOMO SAURUS
PART1. 백악기 마지막 날
PART2.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PART3. '알도둑' 오비랍토르의 누명을 벗기다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14년 03월 과학동아 정보

  • 윤신영 기자, 김선희 기자

🎓️ 진로 추천

  • 지구과학
  • 생명과학·생명공학
  • 역사·고고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