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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 같이 쏟아지는 빗줄기속에서도 수련의 우아한 자태는 변하지 않는다.
제30회 기상·기후사진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태용씨의 작품이다. 기상청이 주최한 기상·기후사진전에서 김태용 씨를 비롯해 박우진, 최지용 씨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또 장려상도 4작품이 선정됐다.
‘매일 매일의 경이로움, 당신의 날씨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진전 수상작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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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과학동아 정보

  •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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