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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있는 기사는 좋은 정보가 된다

도전 과학동아 청소년 기자



지난 8월 3일,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과학동아 청소년 기자 정기자 임명식과 함께 생명과학 체험활동이 열렸습니다.

2시에 시작해 예상시간 보다 늦은 6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답니다. 게시판에서 글로만 보던 이름의 주인공들을 직접 보니 어쩜 그리 반갑던지. 기자들만 반가운 마음이었던 건 아니죠?

임명식 후, 김상연 편집장이 과학동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재밌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후 친절한 농촌진흥청 연구원분들의 지도아래 DNA칵테일 만들기, GM작물바로알기, GM작물 검정하기, 식물원 및 연구실 견학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모두 즐겁게 열심히 체험에 임하는 모습이 대견했답니다. 이날 행사 내용은 10월호에서 청소년 기자들의 기사 등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궁금해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참! 행사에 참가했던 청소년 기자는 꼭 ‘농촌진흥청’말머리를 달아서 과학동아 게시판에 기사를 올려 주세요. GM작물이나 생명공학에 대한 주제도 좋고 체험활동 자체에 대한 기사도 좋습니다. 같은 체험이라도 기사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올 수 있으니까요.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12년 09월 과학동아 정보

  •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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