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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소개] 베끼기는 그만! 자신의 글을 쓰자

과학글쓰기와 기사 체험, 과동 청소년 기자 임명장 한번에 챙긴다





2012년 새해부터 ‘도전! 과학동아 청소년 기자’ 코너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 코너는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과학에 관한 멋진 기사를 보내주시면 과학동아 기자들이 이 중 우수한 기사를 실을 예정입니다. 전문기자의 꼼꼼한 첨삭과 조언까지~, 와! 글쓰기 실력과 과학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겠죠? 과학동아 동아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기사를 써보는 것도 멋진 경험이 될 겁니다.

자기 기사가 선택되지 않았다고 실망하지는 마세요. 과학동아 홈페이지에서 여러분이 보내준 소중한 기사를 곧 신설될 코너에서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첫 호에는 민족사관고, 창동고, 신도림고, 대구 대건고, 청심국제고 학생들이 약 30여편의 기사를 보내왔습니다. 이 중 두 편을 골랐습니다.

‘과동 초이스(Choice)’와 ‘과동 픽업(Pickup)’으로 뽑힌 이유와 꼼꼼한 첨삭, 예비기자를 위한 기사 가이드 등이 이어집니다.



지원 자격은요?
과학에 열정이 있는, 대한민국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과학동아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서 hohohoon@donga.com으로 언제든지 보내주세요.

어떤 좋은 점이 있죠?
동아리원을 ‘과학동아 청소년 수습기자’로 임명, 활발한 활동을 하면 정기자, 수석기자로 임명합니다(정기자부터 임명장 발급). 기사가 선정된 학생에게는 기프티콘을 선물합니다. 과학동아가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우선 지원할 수 있는 자격도 드릴 예정입니다.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12년 1월 과학동아 정보

  •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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