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이나 팔에 붙이면 마치 문신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심장박동과 체온, 근육의 움직임, 뇌파를 측정할 수 있는 ‘전자피부’가 개발됐다. 김대형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이 피부는 앞으로 생체 데이터 측정기술과 원거리 전송기술을 더해 원격측정 의료기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11년 09월 과학동아 정보
글
GRAPHIC NEWS 기자🎓️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