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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차세대 전투기 F-35 개발예산 삭감

미국 백악관과 의회는 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의 개발 예산에서 21억 6000만 달러를 삭감했다. 미 상원은 F-35의 개발지연으로 예산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개발회사 록히드마틴은 F-35의 제작 일정을 당기고 제작을 간소화해 개발비용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F-35는 역사상 가장 비싼 무기중 하나로 한 기당 제작비용이 91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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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과학동아 정보

  • GRAPHIC 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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