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국가들이 첨단전자제품과 녹색기술제품의 핵심원료인 희토류 부족으로 고심에 빠졌다. 2010년 세계 희토류 사용량의 97%를 생산하는 중국이 수출량의 9.7%를 줄였기 때문이다. 중국은 희토류 생산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수출을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