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레저용 소형보트 '시 브리처'는 돌고래를 닮았을 뿐 아니라, 행동도 돌고래와 비슷하다. 2인승으로 조종하기가 쉽고 점프와 다이빙도 가능하며 시속 65km로 수면에서 몸통을 굴리며 회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