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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잡고 돈 버는 그린테크놀로지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할수록 돈을 버는 시대가 있었다. 이른바‘탄소경제’시대.

하지만 탄소경제는 지난 100년 동안 지구 평균온도를 0.7℃ 올리는 부작용을 낳았다. 이제는‘저(低)탄소경제’다. 2005년 발효된 교토의정서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시장원리를 도입했다. 이산화탄소를 덜 배출해야 돈이 된다. 아니 이산화탄소를 줄이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세계의 기업은 앞 다퉈 이산화탄소‘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처방은? 이산화탄소 잡는 녹색기술(GT, Green Technolog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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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환경기술 없이 장사 못한다
PART1 가솔린 무너뜨리는 바이오에탄올
PART2 꼭꼭 숨어있는 빛까지 잡아낸다
PART3 검은 연기 대신 푸른 돈 쏟아낸다
PART4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은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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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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