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용, 김정호 등 과학 선현이 우주에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들의 이름이 붙은 소행성이 우주에서 빛나고 있기 때문. 망원경을 통해 우주를 보는 천문학.
이제 망원경의 방향을 돌려 지구와 인간생활을 들여다보자.
한반도 지각의 움직임, 차세대 이동통신의 잡음, 핵융합 등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의 이름이 붙은 소행성이 우주에서 빛나고 있기 때문. 망원경을 통해 우주를 보는 천문학.
이제 망원경의 방향을 돌려 지구와 인간생활을 들여다보자.
한반도 지각의 움직임, 차세대 이동통신의 잡음, 핵융합 등을 만날 수 있다.
![별을 넘어 인간을 보는 천문학](https://images.dongascience.com/uploads/article/Contents/200604/S200604N028_IMG_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