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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한 최초의 복제양 돌리 복제강국 한국에 던지는 메시지

1996년 7월 5일 태어난 세계 최초의 복제동물 돌리가 지난 2월 안락사를 맞았다. 양의 평균 수명이 12년이니 정상 수명의 절반밖에 살지 못한 셈이다. 돌리의 출생 이후 복제의 이상징후와 그 원인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됐다. 복제동물은 무엇이 문제인지 추적해보자. 이와 함께 국내 동물복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동물복제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치료용 배아복제는 문제가 없는지도 알아본다.


복제강국 한국에 던지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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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3월 과학동아 정보

  • 이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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