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이전에 80억 인류는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할 전망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유전공학 기술이 동원돼 새로운 형질을 갖는 작물을 개발중이다. 바로 유전자 변형 작물(또는 식품),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다. 그 결과 속속 새로운 GMO가 우리 생활에 파고들고 있다. 생명과학자들이 GM 작물을 어떻게 만드는지, 환경이나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를 살펴보자.
2030년 이전에 80억 인류는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할 전망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유전공학 기술이 동원돼 새로운 형질을 갖는 작물을 개발중이다. 바로 유전자 변형 작물(또는 식품),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다. 그 결과 속속 새로운 GMO가 우리 생활에 파고들고 있다. 생명과학자들이 GM 작물을 어떻게 만드는지, 환경이나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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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6월 과학동아 정보
진행
박미용 기자만화
최향아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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