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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을 잡아라

'황금알'을 낳는 우주산업의 주역

인공위성을 잡아라


경제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었던 우주개발 분야. 그런데 방송·통신 위성 등 각종 상업위성이 위력을 보이면서 우주개발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돼버렸다. 미국과 옛소련은 물론 EC국가 일본 중국 태나다 이스라엘 등이 가세하면서 불꽃 튀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제 뒤늦게나마 걸음마를 시작하려는 시점에서 우주개발의 첨병, 인공위성을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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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09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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