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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연료로 사용해 온 휘발유(가솔린자동차) 경유(디젤자동차) 석유액화가스(LGP자동차) 등은 우리의 대기에 커다란 부담을 안겨줘 왔다. 이를테면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등 유해한 기체들을 내뿜고 있는 것이다. 다행히도 최근에는 이런 오염물질들과 더불어 살 수 없다는 선언들이 잇따르고 있다. 여기 소개하는 6종의「청정」자동차는 모두 아직 완벽한 상태가 아니다. 개중에 몇몇은 2000년이 되기 전에, 또 한둘은 그 이후에나 실용화될 전망이지만 이미 국내외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며 그 시제품이 나와 있다. 자동차의 신세대를 열어갈 이들의 장단점과 특징들을 점검해 보자.
 

특집 공해와 결별선언한 자동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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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01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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