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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달에 착륙한 세사람

20주년 기념식에 모여

달착륙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센터에서 열려 '에드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 그리고 '닐 암스트롱' 세사람이 함께 모였다.

이 세사람은 지난 1969년 7월21일 '아폴로11'호를 타고 달에 갔으며 '암스트롱'이 첫번째로 달에 내렸고 '올드린'이 두번째로 그리고 '콜린스'는 그동안 궤도선을 조종했다.

세사람은 기념식에서 각기 연설도 했는데 세사람 모두 우주센터에서 일하는 과학자와 기술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말을 했다.
한편 NASA는 당시의 로켓발사소리의 녹음을 틀고 발사당시 장면을 군중들에게 설명하는등 인류의 위대한 업적을 사람들에게 환기시켰다.


기념식에 참석한 세 우주인과 달에서의 「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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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09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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