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매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문제를 내고 다른 회원들이 문제를 풀면 채점하는 [함께 풀고 싶은 문제]! 알고 보니 2022 필즈상 수상자인 허준이 교수님도 첫째 아들과 함께 함·풀·문과 비슷한 활동을 하고 계셨어요. 아들이 하루에 한 번 수학 문제를 만들어 오면 허 교수님이 문제를 풀고 아들이 채점하는 방식으로 아들의 수학 공부를 돕는대요. 허준이 교수님의 수학 공부법, 함·풀·문! 여러분도 폴리매스 홈페이지→[매스펀]→ [함께 풀고 싶은 문제] 에 문제를 올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