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멀어져 버린거야? 아냐, 아직 찾아오지 않았을지도 몰라. 언제나 나를 주인공이라 느꼈던 어린 시절 마음속 세계, 바로 ‘동심(動心)’에 대한 이야기야. 작가 김민주초원은 2009년부터 두 발이 닿는 모든 공간에서 주인공이 되고, 그 공간에서 아이의 마음으로 꿈을 꾸는 장면을 사진에 담고 있어. 숲과 바다, 동물이 어우러져 뛰노는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 볼래?
▲ 고화질은 PDF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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