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와 부산, 경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고쵸가 마지막으로 누리호 발사장이 있는 고흥에 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눈앞에 나타난 건 수상한 ‘눌이호’?! 잠깐 구경만 하려던 순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마는데….


미션 1. 누리호 대신 ‘눌이호’ 구경?!
“누리호 발사장은 보안 시설이라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다고요?!”
친구들은 발사장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지만, 발사대 주변은 국가 보안 시설이라 들어갈 수 없었다. 아쉬워하는 친구들에게 수상한 연구원 한 명이 다가왔다.
“저, ‘눌이호’는 구경하실 수 있는데요~. 이쪽으로 가시겠어요?”
[문제]
난이도 ★★★★☆ 제한시간 3분
미로를 풀고 눌이호 발사장으로 가는 길을 찾아라.

미션 2. 갑자기 우주로?!
눌이호는 사람이 탈 수 있는 멋진 우주선이었다. 우주복 입기 체험도 하고 내부도 둘러보던 친구들은 갑자기 몸이 떠오르는 느낌에 감탄했다.
“비행 체험도 할 수 있나 봐요! 굉장한데요?”
“잠시만…, 이거 체험이 아니라 진짜 발사 중인 거 아닌가요?”
창밖에서는 수상한 연구원이 손을 흔들고 있었다. 친구들은 경악하며 우주선을 멈추기 위해 계기판처럼 생긴 것을 들여다봤다.
[문제]
난이도 ★★☆☆☆ 제한시간 2분
가로와 세로의 첫째 줄의 합은 30이다. 다음 줄로 갈수록 합이 1씩 커지도록 빈칸을 채워라.

미션 3. 뜻밖의 지구 귀환 작전!
우주선을 멈추기 위해 계기판을 만져봤지만 속도만 더 높아질 뿐이었다. 결국 친구들은 우주 공간에 도달하고 말았다.
“우주로 보낸다는 말은 안 했잖아….”
“세계 여행을 넘어 우주 여행이라니…, 이제 어떻게 지구로 돌아가죠?”
“오래 머물진 못할 거예요. 식량도 없고 산소도 부족할 테니까요. 구조 요청을 합시다. 제발 살려주세요~!”
[문제]
난이도 ★★★☆☆ 제한시간 3분
가로, 세로에 적힌 숫자만큼 연속해서 칸을 칠해라. 숫자가 두 개면 칠하는 칸 사이를 한 칸 이상 띄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