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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기사][이달의 과학사] 2008년 4월 8일,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 이소연 우주 비행 떠나다

    ▲동아DB

     

    ●이름: 이소연.
    ●생년월일: 1978년 6월 2일.
    ●직업: 바이오 연구원.
    ●키와 몸무게: 164cm, 58kg(2008년 기준).
    ●취미 및 특기: 태권도, 노래, 요리, 음악 감상.

     

    이소연 박사는 2008년 4월 8일 오후 5시 16분(러시아 현지 시각), 우리나라 사람 중 처음 우주로 향했습니다. 이소연 박사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해 10일 21시간 31분 동안 머문 뒤, 지구로 돌아왔어요.


    이소연 박사의 우주 비행은 2000년 12월 당시 과학기술부가 추진한 ‘한국 우주인 배출 사업’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사업은 한국인 우주인을 배출해 우주 지식을 쌓고, 우주 개발에 대한 우리나라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어요. 사업을 담당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정한 우주인상은 ‘우주 환경에서 임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온화하고 건강한 우주인’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에 도전장을 내민 지원자는 3만 6000여 명. 항우연은 2006년 4월부터 12월까지 네 번의 선발 시험을 거쳐 당시 삼성종합기술원 소속 고산 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 이소연 박사과정생을 최종 후보 2인으로 뽑았어요. 두 사람은 2007년 3월부터 1년간 러시아의 훈련센터에서 우주 비행에 필요한 훈련을 받았지요. 1년여 간의 훈련과 평가 끝에 이소연 박사가 우주선에 탑승할 우주인으로 선발됐습니다.


    이소연 박사는 ISS에 머무는 동안 총 18가지 과학 실험을 했어요. 우주에서 용수철이 늘어나는 모습을 기록하고, 벼와 콩의 씨앗이 자라는 모습을 살폈어요. 몸에는 심전도 장치를 붙여 우주에서의 심장 박동 변화를 측정했지요. 9박 10일간의 우주 비행을 마친 이소연 박사는 2014년 8월까지 항우연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우주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사람들과 나눴답니다. 

     

    ▲퍼블릭 도메인
    ISS에 도착한 이소연.

     

    ▲유튜브 채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 TV> 영상 캡처
    이소연은 우주에서 진행한 과학 실험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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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1일 어린이과학동아(7호) 정보

    • 전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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