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타주를 완성한 라라올라는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림에 드러난 얼굴은 다름 아닌 라라올라의 동생 도로와라. 라라올라는 오랫동안 얼굴도 보지 못한 남동생이 자신의 여행을 방해하는 범인이었단 사실에 소름 끼쳐 하는데.

미션 1. 일단은 한국으로!
“이 녀석이 지금 미국에 있는 건지, 한국으로 돌아간 건지 모르겠네.”
“이제 어떻게 하실 건가요?”
“우선…, 집을 떠난 지 너무 오래됐으니, 한국으로 가긴 해야겠어요.”
라라올라는 수리를 말끔하게 마친 비행기에 올라 계기판을 바라보았다. 라라올라가 한 버튼을 누르자, 복잡한 선들이 떠올랐다.
“이건 여러 배관에 들어간 연료의 양들이에요. 확인하고 출발합시다!”
[문제]
테두리의 숫자는 각 줄에 연료가 찬 칸의 개수다. 연료는 동그란 칸부터 채워진다. 조건에 맞춰 연료를 채워라.

미션 2. 2인용 비행기의 4인 승객
“저기, 이제 떠나시는 건가요? 혹시 저희도 함께 갈 수 있을까요?”
“저도 알래스카를 벗어나 본 적이 없거든요…!”
떠나려던 순간, 처음부터 한국 여행을 함께 하기로 했던 카일라니, 알래스카에서 우연히 만난 카이가 동행을 부탁했다. 라라올라는 빠르게 비행기 안쪽의 자리를 살폈다. 짐을 줄이면 4명 모두 앉을 수 있지만, 무게가 관건인데….
[문제]
네 친구의 몸무게가 얼마인지 각각 맞히고, 넷을 합한 무게가 비행기 중량 제한을 초과하는지 확인해라.

미션 3. 지도의 중요성
라라올라가 무게를 고심하는 사이, 다고쵸는 또다시 잘못된 목적지로 가지 않도록 카이의 집에 있던 나침반과 지도를 챙겼다. 그러나 카이의 집에는 제대로 된 한국 지도가 없었다. 세계 지도 모음집에서 하나를 찾았지만….
“흠, 라라올라 님. 제가 알던 한국 지도와 생김새가 조금 다른 듯한데….”
“아…, 이건 남한뿐만 아니라 한반도 전체를 나타낸 지도네요.
우리나라 지도가 맞긴 해요.”
[문제]
제시된 글자들을 알맞은 지역에 배치해라. 강원도는 두 번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