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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탐정 썰렁홈즈 3] 인도 치킨 달인 ‘ 반반 무마니’

퍼즐탐정 썰렁홈즈

“오 나의 사랑스러운 치느님~!”

오늘도 출출한 야식으로 치킨을 시킨 썰렁홈즈. 썰렁홈즈는 항상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인도 치킨 달인 ‘반반 무마니’ 가게에 주문했다. 따뜻하게 배달돼 온 치킨을 보며 썰렁홈즈는 한껏 입을 크게 벌리며 닭다리 하나를 물어뜯는데….

“웩! 치…, 치킨 맛이 왜 이래?”

 









치킨은 셀프로!

반반 무마니 가문의 치킨 비법은 ‘SELF’, 즉 ‘스스로 만들어 먹기’였다! 반반 무마니는 가게를 셀프치킨집으로 만들겠다는 굳은 결심을 한다. 그리고는 곧 맛있는 치킨을 먹게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던 썰렁홈즈에게 반반 무마니가 살아 있는 씨암탉을 한 마리 주면서 말했다.

“아시죠? 반반 무마니 치킨은 이제부터 셀프!”

썰렁홈즈는 결국 치킨 대신 자신이 만든 치킨 무만 잔뜩 먹었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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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1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고선아 편집장
  • 번역

    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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