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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기사][출동! 기자단] 트랙 만들고 큐브 맞추자! 그래비트랙스 전국 릴레이 대회 in 국립과천과학관

    지난해 12월 21일, 경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그래비트랙스 전국 릴레이 대회가 열렸어요. 어린이 기자단 4명은 대회 현장에서 힘을 모아 그래비트랙스 트랙을 만들고, 큐브 체험 공간에서는 직접 큐브를 맞춰 봤답니다. 어린이 기자단이 푹 빠진 체험 현장으로 가 볼까요?
     

     


    즐길 거리 넘치는 축제의 장


    그래비트랙스는 ‘액션 스톤’이라는 구슬이 지나가는 트랙을 만드는 과학 교구예요. 타일과 확장 부품을 조합하면, 액션 스톤을 다양한 방향으로 굴러가도록 트랙을 완성할 수 있어요. 속력이나 위치 같은 과학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요.


    그래비트랙스 전국 릴레이 대회에서는 40개의 어린이 팀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트랙을 만들어요. 그동안 혼자 트랙을 만들던 어린이들은 다른 친구들의 트랙을 보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협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장에는 즐길 거리도 가득했어요. 그래비트랙스 체험 현장에서는 미션에 맞춰 트랙을 완성하는 ‘미션 챌린지’와 5m가 넘는 ‘대형 트랙’ 체험이 있었어요. 큐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었습니다. 큐브는 정육면체의 각 면을 같은 색으로 맞추는 놀이예요. 큐브를 알려주는  ‘큐브 교실’, 도면을 보고 그림 작품을 완성하는 ‘모자이크 큐브 체험’, 그리고 5분 안에 큐브를 맞추면 등급에 따라 인증 카드를 받는 ‘스피드큐빙 라이선스’까지 체험할 수 있었지요.


    어린이 기자단은 미션 챌린지부터 차례차례 둘러보기로 했어요. 코리아보드게임즈 담당자는 “그래비트랙스와 큐브를 함께 즐기며 과학과 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답니다.

     

    대형 트랙.

     

     

     


    트랙도, 큐브도 문제없어!


    “제 트랙의 이름은 위아래 점퍼 트랙이에요!”


    전준우 어린이 기자가 미션 챌린지 현장에서  자신이 만든 트랙을 자랑했어요. 위로 올라가는 트랙과 아래로 내려가는 트랙, 두 가지 방향의 트랙이 합쳐지는 독특한 트랙이었죠. 


    어린이 기자단이 트랙을 만드는 동안 액션 스톤이 튀어나가거나, 중간에서 멈추기도 했어요. 어린이 기자단은 아래로 급격히 낮아지는 구간에 ‘기둥 타일’을 하나씩 더하며 액션 스톤의 속력을 조절했지요. 전준우 어린이 기자는 “기둥 타일을 넣으면서 트랙을 수정하다 보면 실패해도 언젠가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운다”고 말했어요.


    이어 어린이 기자단은 대형 트랙 시연 현장을 찾아갔어요. 이곳에서는 신상품 ‘스카이트랙스’를 활용한 구간이 눈길을 끌었어요. 스카이트랙스는 타일을 여러 층으로 쌓아서 복잡한 길을 만들 수 있게 해줘요. 타일 사이로 액션 스톤을 떨어뜨리고 받아주면서 방향을 바꿀 수 있어요.


    스피드큐빙 라이선스 현장에서는 등급 카드를 받기 위해 큐브를 맞췄어요. 스피드큐빙 라이선스는 어린이 참가자가 큐브를 맞춘 시간에 따라 등급 카드를 주는 제도예요. 큐브를 맞추지 못해도 초보에게 주는 ‘비기너’ 카드를 받고, 계속 시도하다 보면 높은 등급 카드를 받을 수 있어요.


    지난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인 ‘어드밴스드’ 카드를 땄던 박재이 어린이 기자는 심사가 시작되자 큐브를 한번 쓱 살펴보고 빠른 손놀림으로 큐브를 맞췄어요. 1분 안에 큐브를 맞춰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의 빨간색 라이선스 카드를 받았지요.

     

    큐브 등급 카드.


    조수빈 어린이 기자는 스피드큐빙 라이선스 현장이 처음이었어요. 하지만 10개의 큐브 공식을 달달 외울 정도로 열정을 다해 준비한 결과, 3분 만에 큐브를 맞출 수 있었어요.


    신수아 어린이 기자는 큐브 초보이지만, 어렵지 않게 활동을 즐길 수 있었어요. 모자이크 큐브 체험에서 빨간 하트가 그려진 도면을 따라 작은 큐브를 하나씩 맞췄지요. 완성한 큐브를 차곡차곡 쌓자, 금세 하트 모양의 큐브 작품이 완성됐어요.


    체험을 마친  조수빈 어린이 기자는 “큐브 심사를 받기 직전에는 조금 긴장이 됐지만, 큐브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어요. 박재이 어린이 기자는 “2026년에는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직접 그래비트랙스 대회에 참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답니다. 

     

    전준우 어린이 기자.

     

    미션 챌린지 현장에서 트랙을 만드는 어린이 기자단.

     

    큐브를 들고 있는 어린이 기자단.

     

    큐브 심사를 받는 박재이 어린이 기자.

     

    모자이크 큐브 체험을 하는 신수아 어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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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1일 어린이과학동아(3호)  정보

    • 손인하
    • 디자인

      김연우
    • 사진

      스튜디오 51
    • 기타

      제작지원★코리아보드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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