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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도전! 섭섭박사 메이커] 집에서도 뻥! 뻥! 테이블 축구, 푸스볼

 

축구에 푹 빠진 섭섭박사님은 날씨가 쌀쌀해지자 야외에서 축구를 하지 못해 하루 종일 다리가 근질근질했어요. 창밖을 보며 한숨을 쉬던 섭섭박사님은 문득 집 안에서 축구를 할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만들어보자!
집에서 즐기는 테이블 축구, 푸스볼

 

푸스볼은 테이블 위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축구 게임입니다. 독일어로 축구를 의미하는 단어인 푸스볼(Foosball)은 테이블 축구 혹은 테이블 사커라고 부르기도 해요.


테이블 양 끝에는 각 팀의 골대가 있고, 테이블에는 봉이 매달려 있어요. 골 내부부터 중앙, 상대팀 골대까지 총 4개의 봉이 나란히 배열돼 있지요. 봉을 밀어 넣어 봉에 꽂힌 인형을 회전시키면 테이블 위의 공을 상대편의 골대에 넣을 수 있어요. 공을 넣으면 점수를 얻고, 점수를 더 많이 얻는 쪽이 게임의 우승자가 된답니다.  


이제 푸스볼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나무판과 조립폼 시트, 고무줄, 막대 등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면 돼요. 나무판을 하나씩 뜯어 단계별로 조립하면 푸스볼이 완성된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푸스볼을 즐겨 보세요!

 

알아보자!
축구공이 인생을 바꾼다?!

 

▲Sheffield Wednesday Community
트위닝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모습.

 

2024년 10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마사 뉴슨 교수 연구팀은 축구가 교도소 안의 수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인간 행동’에 공개했습니다. 연구팀은 영국 교도소 45곳에서 살고 있는 수감자 676명을 대상으로 ‘트위닝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트위닝 프로젝트는 영국 리버풀 FC 등의 지역 프로축구 클럽과 교도소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에요. 프로그램을 통해 수감자들은 축구를 배울 수 있지요. 


연구팀은 2개월 동안 트위닝 프로젝트에 참여한 수감자 676명과 참여하지 않은 1874명의 징계 횟수를 비교했어요. 프로젝트에 참여한 수감자가 교도소 안에서 규정 위반으로 처벌받은 경우는 100명당 15명이었지만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은 수감자의 경우에는 100명당 31명이었지요.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의 징계 횟수가 더 적었던 거예요. 연구팀은 “행동이 긍정적으로 개선됐다는 지표”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공동체에 소속된 느낌을 더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어요. 

 

푸스볼, 이렇게 만들자!
➊ 조립판에 부품을 끼운다.
➋ 봉에 인형을 끼운다.
➌ 몸체에 봉을 연결한다.
➍ 나머지 부품을 조립하면 푸스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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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5일 어린이과학동아(22호) 정보

  • 박연정
  • 사진

    어린이과학동아
  • 디자인

    최은영
  • 기타

    협찬★DS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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