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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아르헨티나 에기디오 페루글리오 고생물박물관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들 중 가장 큰 공룡 뼈를 발견했어요. 아르헨티나 남부에 있는 파타고니아 사막에서 공룡 7마리의 뼈로 짐작되는 뼈 150개를 발견한 것이지요. 연구팀은 이 뼈의 주인이 약 9500만 년~1억 년 전에 살았던 초식공룡 아르젠티노사우루스의 일종이며, 지구에서 가장 큰 육지동물이었을 거라고 설명했어요. 그 이유는 이 뼈들이 사람 키를 훌쩍 넘을 만큼 크기 때문이에요. 과학자들은 뼈의 크기로 보아 이 공룡은 키가 20m, 몸길이가 40m, 몸무게가 77t쯤 되었을 거라고 추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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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정아 기자
  • 사진

    Museum of Paleontology Egidio Ferug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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