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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꿈의 물질로 불리는 상온 초전도체 ‘LK-99’를 우리나라 과학자가 개발했다는 소식에 전 세계가 들썩였어. 정말 상온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면 노벨 물리학상은 따 놓은 당상인 데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비롯해 일상이 뒤바뀔 수 있기 때문이지.
상온 초전도체는 아직 검증 중이지만, 안타깝게도 점점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고 있어.
상온 초전도체를 향한 과학자들의 끝없는 도전을 공개할게!   

 

기사는 8월 29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기획] 꿈★은 이루어질까? 상온 초전도체

Part1. 상온, 상압에서 된다고? LK-99 등장

Part2. 꿈의 물질인 이유는? 상온 초전도체

Part3. 도전! 온도를 올려라, 초전도체의 진화

2023년 18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배하진 기자
  • 도움

    김찬중(한국원자력연구원 재료안전기술연구부 연구원), 김현탁(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학 물리학과 연구교수), 김창영(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한국초전도저온학회 LK-99검증위원회 위원장), 김기훈(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최한용(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 참고자료

    <꿈의 물질, 초전도체(김찬중, 2015)>   
  • 일러스트

    이창우
  • 디자인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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