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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과학으로 잡는다? 수상한 우편물

 

‘삐! 삐!’

지난 7월 21일, 정체불명의 국제 우편물을 조심하라는 긴급재난문자가 울렸습니다. 해외에서 수상한 소포가 왔다는 신고는 전국에 무려 2000건에 달했고, 경찰은 소포에 유해한 물질이 있을지 모르니 절대 개봉하지 말고 신고하라며 주의를 주었지요. 다행히 일주일 뒤, 경찰청은 우편물 속에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최종 결론지었습니다. 

만약 내 집 앞에도 수상한 우편물이 도착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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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기획] 과학으로 잡는다? 수상한 우편물

Part1. 개봉 절대 NO! 수상한 우편물엔 공통점이 있다?

Part2. 국경부터 차단! 인천공항본부세관

Part3. 위해 물품 찾았다멍! 탐지견 훈련센터

2023년 17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혜란 기자
  • 도움

    김희중(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편집배과장), 최현규(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우편총괄과 주무관), 신동화(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통관1과 주무관), 박정원(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 탐지견 훈련센터 훈련교관), 김동규(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 탐지견 훈련센터 훈련교관)
  • 디자인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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