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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의 탐구생활] 진짜 수증기가 나오는 DIY 증기기관차 만들기

 

증기기관은 수증기의 열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꿔주는 기관이에요. 1776년 스코틀랜드의 기술자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상업화한 뒤, 1804년 영국의 발명가 리처드 트레비식이 처음으로 증기기관차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증기기관의 핵심은 보일러예요. 석탄을 태우면 보일러에서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듭니다. 그럼 증기의 압력으로 피스톤이 움직여, 피스톤과 연결된 바퀴가 돌아가면서 증기기관차가 움직이게 되지요.

 

여러분도 ‘DIY 증기기관차 만들기’로 나사와 드라이버를 활용해 직접 증기기관차를 조립해 보세요. 완성한 뒤 건전지를 넣고 저수통에 물을 부어 시동 버튼을 켜면? 굴뚝으로 수증기가 나오면서 증기기관차 운행 시작!

 

 

2023년 06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백창은 기자
  • 기타

    제작지원★토이트론
  • 만화

    스미스
  • 디자인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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