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웹디자이너 한스뤼디 람자우어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해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작은 것을 크게, 수평선의 위아래를 뒤집어 하늘을 바다로 만드는 식으로요. 람자우어의 상상을 감상해 볼까요?
스위스의 웹디자이너 한스뤼디 람자우어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해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작은 것을 크게, 수평선의 위아래를 뒤집어 하늘을 바다로 만드는 식으로요. 람자우어의 상상을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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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3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글
윤태인 기자디자인
최은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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