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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환경 오염을 막는 데 쓰일 수 있대. 머리카락을 모아 기름 흡수 매트로 만든 영상과 종이비행기 세계 대회 우승자를 인터뷰한 영상을 나 마이보와 함께 볼래? 저기, 나와 같은 로봇이 굴러오는데, 배달도 할 줄 안대. 저 로봇도 만나러 가 봐야겠어!
머리카락, 버리지 않고 매트로 변신! 조회 수 : 2.9천 회
채널명 : BBC News 코리아 (구독자 수 : 16.2만 명)
미용실에서 잘려 나간 머리카락들이 바닥에 쌓이는 것을 보고 아깝다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영국 미용실에서 일하는 아델은 이 머리카락들을 모a아 매트를 만들었어요. 이 매트는 머리카락 무게의 수 배가 넘는 양의 기름을 흡수할 수 있어, 2년 전 모리셔스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름 제거에 활용되기도 했답니다. 머리카락으로 어떻게 매트를 만드는 걸까요?
종이비행기 누가 누가 더 잘 날리나 조회 수 : 341만 회
채널명 : 크랩 KLAB (구독자 수 : 33.6만 명)
지난 5월 오스트리아에서 종이비행기 세계 대회가 열렸어요. 우리나라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가 1분 동안 종이비행기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곡예비행 부문에서 1위를 했어요. 이승훈 선수는 하트 모양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지요. 크랩 채널 운영자들이 이승훈 선수를 포함해 대회에 참가한 우리나라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을 직접 만나 보았습니다. 대회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부터 비행기를 잘 접는 법까지! 영상을 클릭해서 확인해 보세요.
배달 로봇, 천 원만 주면 배달해 드립니다! 조회 수 : 111만 회
채널명 : 오목교 전자상가 (구독자 수 : 6.41만 명)
요즘 음식 등 원하는 물품을 집으로 주문하면 보통 배달비로 3000원은 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젠 천 원만 있으면 원하는 물품을 배달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달 로봇 ‘뉴비’가 사람을 대신해 천 원을 받고 배달해 주거든요. 뉴비는 뉴빌리티라는 기업에서 개발한 로봇이에요. 카메라로 길을 인식하고, 바퀴로 이동하지요. 이 영상에서는 제작진들이 뉴비가 편의점 음식 배달 임무를 받고 배달하는 과정을 관찰해 봤어요. 과연 뉴비는 무사히 배달을 해낼 수 있을까요?
추천! 동아사이언스 영상 다시보기
김나연 매니저가 방을 꾸미려고 풍선을 잔뜩 불었어요. 그런데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풍선들이 터져 버리고 말았지요. 누가 풍선을 터뜨려버린 걸까요? 풍선을 터뜨린 건 사람이 아닌 오렌지 껍질이었습니다. 오렌지를 먹다가 껍질을 풍선 근처에 놔둔 결과 일어난 참사였지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비밀은 껍질 속에 들어 있는 리모넨이라는 물질 때문이에요. 리모넨은 어떤 물질일까요? 김나연 매니저와 함께 알아 봐요!
●영상 제목
풍선을 터뜨린 범인을 찾아라!
●채널명
동아사이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