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띠부띠부씰’, 뜻이 있다는 거 알고 있었어?
‘띠고 부치고 띠고 부치는 씰’이라는 말의 앞 글자를 따서 새로 만든 단어래.
뗐다 붙였다 하기 쉬운 스티커라는 뜻이지. 친구들은 띠부띠부씰을 모았니? 못 모았다면 마이보가 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좋아하는 포켓몬을 직접 만들어 봐!
포켓몬빵 못 산 서른 한 살, 피카츄를 만들다 조회 수 : 266만 회
채널명 : 사나고 (구독자 수 : 311만 명)
3D펜 아티스트이자 유튜버인 사나고는 요즘 유행하는 포켓몬빵을 얻기 위해 수차례 시도한 끝에 파이리빵을 샀지만, 고라파덕 스티커가 나오고 말았대요. 분노에 찬 사나고는 3D펜으로 피카츄를 만들기로 합니다. 골격부터 시작해 피부까지 표현한 입체 피카츄! 백만 볼트 대신 24볼트의 전기를 쏜다고 하는데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언더더씨~! 지금 산호는 뭘 하고 있을까? 실시간 중계
채널명 : Coral Morphologic (구독자 수 : 1만 명)
‘코랄 모폴로직’은 위기에 빠진 산호를 기록하기 위해 2007년에 생긴 미디어 그룹이에요. 미국 해양생물학자 콜린 포오드와 음악가 J. D. 맥케이가 뭉쳤지요. 코랄 모폴로직은 2019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산호 서식지에 수중 카메라를 설치했어요. 이 카메라는 지금도 바닷속을 생중계하며 산호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답니다. 상어가 오가고 작은 어류들이 산호와 산호초에 숨는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기차 바퀴, 단지 우유처럼 생겼다고요? 조회 수 : 169만 회
채널명 : Lesics 한국어 (구독자 수 : 16만 명)
기차 바퀴가 원통형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기차 바퀴는 원뿔의 뾰족한 부분을 뭉툭하게 자른 단지 우유처럼 생겼어요. 바퀴 안쪽의 원이 더 크고, 바깥쪽의 원이 더 작지요. 기차 바퀴 모양이 이처럼 특이하게 생긴 이유는 기차가 선로를 벗어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해요. 바퀴에 어떤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인도의 유튜브 채널 ‘Lesics’의 한국어 채널에서 배워 봐요.
추천! 동아사이언스 영상 다시보기
지난 5월 5일은 우리나라의 100번째 어린이날이었어요.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데 크게 힘썼던 방정환 선생님은 1922년 어린이날 선언을 통해 ‘어린이를 속이지 말라’는 등 어른이 지켜야 할 조항 일곱 개를 발표했습니다. 어과동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100년 전 만들어진 어린이날 선언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검토하며 독자들과 함께 새로운 어린이날 선언을 썼답니다. 그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만나 보세요!
●영상 제목
다시 쓰는 어린이날 선언!
●채널명
동아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