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과동에는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많아요.
이 작은 영웅들은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하는 ‘플라스틱 일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플라스틱 분리 배출 인증하는 ‘따·분·행! 캠페인’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죠.
여러분들도 플라스틱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어 주세요~!
줍깅
탐사
윤하람 기자
놀이터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놀이터에서 페트병을 발견해 줍깅했어요.
사람들이 제발 놀이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따분행! 캠패인
유수현 기자
The First 따.분.행!
아빠가 드신 요구르트 병을 분리배출 했어요.
이렇게 쉬운 방법으로 지구를 구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고 뿌듯했어요.
플라스틱 일기
조은빈 기자
물병을 사용해요
학교 갈 때 일회용품이 아닌 물병을 사용해요.
여러분도 물병 사용하고 있나요?
줍깅
탐사
김민정 기자
하굣길에 쓰레기 줍깅!
친구들과 하굣길에 비닐 2개, 종이컵 1개 등 쓰레기를 학교 주변에서 줍깅했어요.
친구들에게 줍깅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어요.
따분행! 캠패인
이서림 기자
생수병 분리배출 하는 날
다 마신 생수병 10병을 분리배출했어요. 비닐 라벨이나 뚜껑은 벗기기 쉬웠는데, 뚜껑을 고정시키는 병목의 링은 빼기가 어려워서 엄마의 도움을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