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ISS)은 지구에서 400km. 바로 저기가 지구야!”
동글이가 가리킨 곳엔 지구가 푸른빛을 내며 수연과 동글이를 환영하고 있었다.
“이제 집에 갈 수 있어!”
우주 식물에게 잡아먹힐 뻔하고 우주 해적으로 오해받고….
그동안의 일들이 지구를 바라보자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국제우주정거장(ISS)은 지구에서 400km. 바로 저기가 지구야!”
동글이가 가리킨 곳엔 지구가 푸른빛을 내며 수연과 동글이를 환영하고 있었다.
“이제 집에 갈 수 있어!”
우주 식물에게 잡아먹힐 뻔하고 우주 해적으로 오해받고….
그동안의 일들이 지구를 바라보자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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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3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글
박연수 기자 기자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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