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조선일보사와 환경부가 공동 개최하는 제28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에서 꾸룩새 연구소 정다미 소장이 비영리 부문 대상을 받았어요. 정 소장은 2016년부터 지구사랑탐사대의 제비 탐사를 이끌고 있지요. 정 소장은 “꾸룩새 연구소는 할아버지 서재를 박물관처럼 꾸민 사랑방 같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소를 다양한 야생동식물들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이끌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답니다.
6월 19일, 조선일보사와 환경부가 공동 개최하는 제28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에서 꾸룩새 연구소 정다미 소장이 비영리 부문 대상을 받았어요. 정 소장은 2016년부터 지구사랑탐사대의 제비 탐사를 이끌고 있지요. 정 소장은 “꾸룩새 연구소는 할아버지 서재를 박물관처럼 꾸민 사랑방 같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소를 다양한 야생동식물들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이끌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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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3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글
이혜란 기자 기자🎓️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