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대학교 생물학자들이 텍사스 주민들과 함께 도롱뇽이 멸종되지 않도록 탐사하던 중 신종 도롱뇽 3종을 발견했어요. 이들 중 황금빛을 띠는 도롱뇽은 이름이 생기기도 전에 실제로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지요. 이 황금빛 도롱뇽은 약 5~7.5cm로 페더네일스강 지하수 동굴에 살아요. 연구를 이끈 데이비스 힐리스 교수는 “도롱뇽은 깨끗한 물에서 사는 동물로, 도롱뇽을 보호하는 일은 수자원을 보호하는 일과 같다”고 말했답니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생물학자들이 텍사스 주민들과 함께 도롱뇽이 멸종되지 않도록 탐사하던 중 신종 도롱뇽 3종을 발견했어요. 이들 중 황금빛을 띠는 도롱뇽은 이름이 생기기도 전에 실제로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지요. 이 황금빛 도롱뇽은 약 5~7.5cm로 페더네일스강 지하수 동굴에 살아요. 연구를 이끈 데이비스 힐리스 교수는 “도롱뇽은 깨끗한 물에서 사는 동물로, 도롱뇽을 보호하는 일은 수자원을 보호하는 일과 같다”고 말했답니다.
2019년 04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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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기자🎓️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