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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18 올해의 국제 정원 사진작가’는 영국 정원사진작가협회가 영국 큐 왕립식물원과 함께 여는 국제 사진 공모전이다. 기사는 접사렌즈 등을 이용해 눈으로 보기 힘들 정도로 작은 식물과 생물을 찍은 ‘매크로 아트’ 부문 수상작을 소개한다. 

 

 

잠깐만요! 어휴, 그렇게 큰 몸으로 들어오려고 하면 어떡해요. 여기는 하루살이만큼 작은 생물만 보고 느끼고 만지는 숲이라고요. 기다려요, 오늘만 몸을 작게 만들어 드릴게요. 1cm도 안 되는 꽃잎이 손가락만큼 커질 거예요. 자, 눈을 감고 왼쪽 페이지의 시를 읊으세요. 눈을 뜨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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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8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다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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