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륵~, 쿵쿵!’
안녕, 난 참고래야. 갑자기 쿵쾅거리는 소리에 정신을 차려 보니 강렬한 태양 빛이 위쪽에서 쏟아지고 있었어. 알고보니 사람들이 땅속에서 잠자던 나를 깨워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 거야. 그런데 고래인 내가 왜 땅속에 묻혀 있었냐고?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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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쿵쿵!’
안녕, 난 참고래야. 갑자기 쿵쾅거리는 소리에 정신을 차려 보니 강렬한 태양 빛이 위쪽에서 쏟아지고 있었어. 알고보니 사람들이 땅속에서 잠자던 나를 깨워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 거야. 그런데 고래인 내가 왜 땅속에 묻혀 있었냐고?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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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글
이윤선 기자·petiteyoon@donga.com사진 및 도움
경리(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해양수산연구사), 박겸준(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해양수산연구사), 김현우(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해양수산연구사)기타
[일러스트] 박장규, 이창우🎓️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