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서 북소리가 들려오는 이곳은 전설의 탁구대회가 열리는 섬, ‘지더라도’다.
썰렁홈즈는 일 년에 딱 한 번 열리는 이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 물안개가 걷히자 대회 주관자인 전설의 탁구 고수 ‘사라생전 안징겨’가 나타났다.
“반칙이 없다는 게 이 대회의 규칙이죠. 공정한 심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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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3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글
고선아 편집장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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