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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오르는 뱀 로봇이 개발됐어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바이오로보틱스연구소에서 개발한 ‘엉클샘’이라는 로봇으로, 뱀처럼 나무를 칭칭
감고 오를 수 있지요. 나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의 기둥을 기어오를 수 있는데다가, 울퉁불퉁한 돌바닥을 기어가거나 물 속에서 수영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요. 연구원들은 엉클샘이 가느다란 나뭇가지나 전선에서도 움직일 수 있게 발전시킬 예정이랍니다.
 



 
*어디든 오르는 뱀 로봇의 동영상을 ‘어린이과학동아’ 홈페이지 (kids.dongascience.com) 알립니다 게시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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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9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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